경남도농업기술원 신축 이전사업이 12년째 표류하고 있다. 2014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도 핵심 시설인 청사 건축공사조차 시작하지 못했다. 진주시 이반성면 이전 부지의 토목공사는 공정률 54.5%를 넘겼지만, 정작 청사를 지을 예산이 없어 발주조차 기약하기 어렵다. 2025년 착공 목표는 이미 무산됐고, 2028년 말 사업 완료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사설]경남농업기술원 이전, 재정 핑계로 더는 늦춰선 안돼
경남도농업기술원 신축 이전사업이 12년째 표류하고 있다. 2014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도 핵심 시설인 청사 건축공사조차 시작하지 못했다. 진주시 이반성면 이전 부지의 토목공사는 공정률 54.5%를 넘겼지만, 정작 청사를 지을 예산이 없어 발주조차 기약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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