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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분양캘린더]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등 4928가구 청약

11월 첫째 주에는 전국에서 약 5000가구 물량이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공급 희소성이 높은 서울에서 공공물량이 청약 접수를 대기하고 있다.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AC3블록 투시도. 사진 제공=반도건설

11월 첫째 주에는 전국에서 약 5000가구 물량이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공급 희소성이 높은 서울에서 공공물량이 청약 접수를 대기하고 있다.

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첫째 주(2~6일) 전국 5곳에서 총 4928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3일 반도건설은 계양신도시 AC3, AC4블록에 짓는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15층, 전용면적 84~93㎡로 들어선다. AC3블록 8개 동 614가구와 AC4블록 8개 동 496가구를 합쳐 총 1110가구의 아파트와 단지 내 브랜드 상업시설 ‘시간(時間)’으로 구성된다. 단지 바로 앞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예정부지가 마련돼 있다. 신개념 선형공원인 ‘계양벼리(예정)’ 문화공원이 단지 인근에 위치한다.

4일에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서울 강동구 강일동 일원에 공급하는 ‘고덕강일3단지’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으로, 토지는 공공이 소유하고 건물만 분양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구조다. 보유 기간에 따라 거래 조건이 나뉜다. 입주 후 5년 미만에는 공공환매(입주금+은행 이자)만 가능하지만, 거주의무기간(5년)을 채운 뒤 전매제한(10년) 전까지는 감정평가 시세차익의 70%를 더해 공공에 양도할 수 있다. 10년이 지나면 개인 간 자유 거래가 허용된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7개 동, 전용면적 49~59㎡ 총 130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사전청약 당첨 물량을 제외한 전용 59㎡ 715가구가 본청약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본청약 포기 물량에 따라 최종 공급 물량은 늘어날 수 있다. 한강 수변생태공원과 미사한강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췄고 단지 바로 앞에는 강빛초·중학교가 위치한다.

계룡건설(013580)

은 6일 경기 시흥시 거모동 일원(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5블록)에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의 견본주택을 연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4개 동, 전용 84㎡, 총 338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30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는 시흥거모지구 남동쪽에 자리해 안산신길2지구와 가까운 입지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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