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가 지난 3일 호텔 ICC에서 '국책사업 합동 성과공유회'를 열고 '배재의 성과, 지역의 내일이 되다'를 주제로 정부재정지원사업을 통한 교육·연구·산학협력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 배재대
배재대가 정부재정지원사업을 통한 교육·연구·산학협력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
4일 배재대에 따르면 최근 '국책사업 합동 성과공유회'를 열고 '배재의 성과, 지역의 내일이 되다'를 주제로 대학 내 여러 정부재정지원사업 관계자와 지역 기업·기관 등이 참여해 사업별 성과와 협력 방안을 나눴다.
배재대는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및 일학습병행사업단 △앵커사업단(ANCHOR·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ICT융합인재양성센터 및 신기술혁신융합대학사업단 등 여러 정부 사업을 운영하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정회경 배재대 국책사업총괄관리단장 겸 특임부총장은 개회사에서 "성과공유회는 배재대가 대전의 모든 산학연관의 집합체 역할을 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지역 기업, 연구 기관과 함께 배재대가 지역사회 도약의 길을 열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성과공유회에선 정상수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이 'AI와 문화콘텐츠, 지역의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지역 미래 산업과 대학의 역할을 짚었다.
배재대는 정부재정지원사업을 재학생 교육과 교수 연구뿐 아니라 고교생·산업체·지역사회와의 연계에도 활용하고 있다. '지역 가치를 선도하는 교육혁신 대학'이라는 비전에 따라 학생 성장, 교육혁신, 글로컬 리더, 산학협력, 경영혁신 등 5대 발전 분야와 45개 실행과제를 사업에 반영했다.
특히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학생 중심 공유 혁신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전과·복수전공 등 학사제도를 유연화했으며, 자율전공학부를 설치해 교육부 성과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일학습병행사업 등을 통해 청년 고용 확대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도 추진하고 있다.
김욱 배재대 총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배재대가 운영 중인 정부재정지원사업의 대학 교육·연구 성과와 산학협력·지역사회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 사업을 재정비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성과공유회에선 대학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도 전달됐다. 감사패는 △박성순 서울예술대 교수 △심혜령 배재대 교육혁신처장 △김훈민 코드데이원 대표이사 △이영민 필로텍 대표 △임재훈 엔솔로지 대표 △정성헌 애자일소프트웨어 대표 △조성하 브이유컴퍼니 대표 △박상노 블루오션정보통신 대표 △신원선 비전21테크 대표 △염찬섭 피플아이 대표 △김종맹 비테크놀로지 대표 △신창진 메이아이 대표 △김영찬 착한애드 대표 △강용호 알투소프트 대표 △김광·홍승표 퓨처앤텍 대표가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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