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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운동회가 소음?"‥안재욱, 주민 신고에 일침

최근 학교 운동장에서 떠들며 뛰어노는 아이들 소리가 시끄럽다며 112에 신고하거나 민원을 제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죠.

[문화연예 플러스] "운동회가 소음?"‥안재욱, 주민 신고에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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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운동회가 소음?"‥안재욱, 주민 신고에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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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6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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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입니다.

최근 학교 운동장에서 떠들며 뛰어노는 아이들 소리가 시끄럽다며 112에 신고하거나 민원을 제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죠.

배우 안재욱이 딸의 운동회에서 사회자를 맡았다가 소음 민원으로 신고당한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안재욱/배우 ('라디오스타' 지난 4일 방송)]

"조금 안타까웠던 거는 시끄럽다고 민원이 들어왔다고 해서… 아이들의 뛰는 소리와 함성 소리, 음악 소리가 하루에 몇 시간인데 그게 어떻게 소음이 될 수가 있겠습니까?"

그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안재욱이 운동회가 사라져 가는 현실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늦깎이 아빠가 된 안재욱은 최근 딸이 다니는 학교 운동회 사회를 본 사연을 전하면서 운동회 중 시끄럽다는 민원을 받은 일을 언급했는데요.

"우리 어렸을 때, 초등학교 운동회에 다 추억이 있는데, 어른들 일부 몇 명이 왜 아이들의 소중한 추억을 없애려 하냐"며 씁쓸함을 나타냈고요.

함께 출연한 배우 정영주도 “전 일부러 아이들 소리를 듣고 싶어 학교 앞으로 이사 갔다"며 안재욱의 이야기에 공감했습니다.

지난해 운동장 소음 관련 112신고는 35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유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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