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금산소방서, 금빛시장 외국인 거주자 맞춤형 피난환경 조성 지원

금산소방서(서장 이영주)는 4일 금산 금빛시장 내 외국인 거주자의 화재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다국어 피난안내도와 피난안내유도선을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금산소방서, 금빛시장 외국인 거주자 맞춤형 피난환경 조성 지원

금산소방서 119구조대원들이 금빛시장 외국인 거주자를 위한 외국어 피난안내도와 피난안내유도선을 설치하고 있다.(사진=금산소방서 제공)

금산소방서(서장 이영주)는 4일 금산 금빛시장 내 외국인 거주자의 화재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다국어 피난안내도와 피난안내유도선을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외국어 피난안내도 설치는 복잡한 건물 구조와 언어 장벽으로 인해 화재 발생 시 대피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외국인 거주자들이 피난경로를 쉽게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이다.

금산소방서는 이번 설치를 통해 외국인 거주자의 피난 편의성을 높이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주 서장은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누구나 쉽게 피난경로를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거주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