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연예기획사 하이브의 전·현직 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에 대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오늘(3일) 오전, 경찰청으로부터 관련 사건을 배당받아 유출 경위 등 파악에 나섰습니다.
앞서 하이브는 지난 9월과 10월, 사내 시스템에 비정상적인 접근이 이뤄져 일부 내부 문서와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유출된 정보에는 직원들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와 휴대전화 번호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건이 배당된 만큼 피해 규모와 유출 경위 등을 신속하게 파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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