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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李대통령 "주택 착공 실적 높여야…신용·재정지원 고려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집행이 부진한 공공사업에 속도를 내고 주택 착공 실적도 최대한 높여야겠다"고 당부했다.

李대통령 "주택 착공 실적 높여야…신용·재정지원 고려하라"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집행이 부진한 공공사업에 속도를 내고 주택 착공 실적도 최대한 높여야겠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46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주택 부문은 공급 자체도 의미가 있고 부진한 건설 경기를 활성화하는 측면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 본관에서 45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10.20 [사진=청와대]

그러면서 "필요하다면 국가적 신용 지원뿐만 아니라 재정 지원도 고려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소비 여력을 늘리기 위한 정책 추진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소비 여력을 확충하기 위한 생활비 절감 정책도 함께 추진하자"며 "물가 안정을 위해 노력을 많이 기울였고 소비 여력을 위한 이런저런 정책을 추진했는데, 앞으로는 더 과감한 정책의 집행과 개발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국민께서 체감 가능한 민생 회복을 위해 내수 활성화에 정부의 역량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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