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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李대통령, 與 차지호 의원에 감사패…"'AI 기본사회' 핵심적 역할"

이재명 대통령은 'AI 기본사회' 정책의 기본 구상과 설계를 주도하고, 글로벌 확산을 위한 기반 마련에... 국가 AI 전략에 반영하는 데 기여해왔다. 특히 AI 기술로 인류의 기본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AI 기본사회'에...

李대통령, 與 차지호 의원에 감사패…"'AI 기본사회' 핵심적 역할"

이재명 대통령이 'AI 기본사회' 정책의 기본 구상과 설계를 주도하고, 글로벌 확산을 위한 기반 마련에 기여한 공로로 더불어민주당 차지호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청와대가 18일 밝혔다.

의사 출신이자 국제 보건 전문가인 차 의원은 국제기구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보건·교육·안전 등 인도주의 의제를 국가 AI 전략에 반영하는 데 기여해왔다.

특히 AI 기술로 인류의 기본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AI 기본사회'에 대한 중장기 비전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했다.

최근에는 '글로벌 AI 허브' 설립을 위해 주요 국제기구들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3월 17일 우리 정부가 6개 기구와 협력의향서(LOI) 체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적극 지원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글로벌 AI 허브는 정부가 최근 국내에 설립하려 추진하는 AI 관련 국제 협력 플랫폼으로, 차 의원은 지난달 김민석 국무총리의 미국·스위스 방문에 동행해 유치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SNS를 통해 차 의원의 활동에 "열심히 잘하고 계신다"고 격려한 바 있다.

감사패를 받은 차 의원은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이 인류의 보편적 삶 속에 자리 잡는 글로벌 AI 기본사회를 통해 대한민국이 진정한 AI 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글로벌 AI 허브가 구체적 협력 성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입법부 차원에서도 적극 뒷받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감사패는 지난 10일 자로 수여됐으며, 13일 정을호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대신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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