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사이트 다음이 제작하고 HYNN(박혜원)이 단독 MC를 맡은 음악 웹 예능 '월간다음(MONTHLY DAUM)'이 첫 방송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공개된 '월간다음' 1회에는 소유가 첫 게스트로 출연했다. 프로그램은 코인 세탁소를 배경으로 아티스트의 라이브와 이야기를 담는 음악 콘텐츠다.
호스트 HYNN은 씨스타의 'Give It To Me'를 열창하며 첫 회의 문을 열었다. 소유는 HYNN의 첫 단독 MC 데뷔를 축하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29일 발매된 소유의 세 번째 EP 'Off Hours' 타이틀곡 'Girl' 라이브 무대가 공개됐다. 소유는 "쿨하지 않은 나를 인정하는 것이 진짜 쿨한 것"이라며 자전적 메시지를 신곡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HYNN은 소유의 라이브를 두고 "올여름 최고의 드라이브 곡"이라고 평했다. 소유는 매장이나 카페에서 많이 나오며 플레이가 많이 됐으면 좋겠다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드라마 '도깨비' 방영 10주년을 맞아 OST 'I Miss You' 라이브도 이어졌다. HYNN은 극 중 명대사 "사랑해요, 아저씨"로 감상을 전했고 소유는 HYNN의 센스를 칭찬했다.
'월간다음'은 자극적인 숏폼 콘텐츠가 쏟아지는 흐름 속에서 인위적인 세팅보다 아티스트의 진심과 보컬 디테일에 집중하는 음악 예능을 표방한다.
HYNN은 최근 청계광장 깜짝 버스킹에서 선공개한 미발매 신곡 '주인공 연습' 발매도 앞두고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