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금융사 연이어 수주…금융권 HR 솔루션 분야 전문성 입증
- HCG ‘휴넬’, 국내외 보안 인증 및 사용자 경험(UX) 개선 노하우로 차별화
- 팩트·데이터 기반 전략적 인사 관리 시스템 구축
AI(인공지능) x HR)(인적자원) 테크 전문기업 ‘휴먼컨설팅그룹(대표 박재현, 이하 HCG)’은 7일 NH투자증권의 HR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사진=휴먼컨설팅그룹(HCG)
[비즈월드] 금융기관이 보다 효육적인 인적 관리를 위해 전문 업체와 손을 잡았다.
AI(인공지능) x HR)(인적자원) 테크 전문기업 ‘휴먼컨설팅그룹(대표 박재현, 이하 HCG)’은 7일, NH투자증권의 HR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HCG 측은 이번 수주를 통해 높은 수준의 정보보안과 안정성을 요구하는 금융 분야에서 자사 HR 솔루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HCG의 대표 HR 솔루션 ‘휴넬(hunel)’을 도입해 인사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운영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팩트·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구축 ▲제도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 가능한 전략적 인력운영 기반 마련 ▲글로벌 인력 관리 및 모바일 HR 시스템 지원 ▲수작업 업무의 프로세스 자동화다.
HCG는 NH투자증권이 휴넬을 통해 인사·급여·성과 정보를 실시간으로 통합 조회하고 다양한 대시보드에서 전략적 인력운영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확보하도록 지원한다.
표준화된 데이터 구조를 구현해 정보의 신뢰도와 정합성을 높이는 한편, 수기·반복 작업은 자동화해 휴먼 에러를 줄이고 업무 효율을 끌어올힌다는 방침이다.
또 모바일 기능 및 개인별 알림서비스를 적용하고 사용자 인터페이스(UI)·사용자 경험(UX)을 개선해 보다 편리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로 했다.
휴넬은 대규모 인사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HR 솔루션으로 대기업과 금융권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신뢰를 쌓아왔다고 설명했다.
국내외 공신력 있는 보안 인증(ISMS, ISO/IEC 27001)을 획득하고 시큐어코딩 점검과 외부 모의 해킹 등 다양한 검증을 통해 높은 보안성을 확보했다.
이 밖에도 다수의 금융권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한 사용자 경험(UX) 개선 노하우와 조직 개편 및 인사제도 변화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시스템 구조가 금융 업계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HCG 측은 휴넬에 ‘AI HR 어시스턴트’ 기능을 적용해 지능형 HR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앞으로 ▲AI 인재검색 ▲AI HR 대시보드 ▲평가·근태·급여·연말정산 AI 에이전트 등 기능을 순차적으로 탑재해 인사 운영의 자동화 수준을 높이기로 했다.
김영만 휴먼컨설팅그룹 Package BG 그룹장은 “HCG는 그동안 은행·증권·보험 등 다양한 금융기관의 e-HR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금융권 인사 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구축 경험을 꾸준히 쌓아 왔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에서 HR 데이터 기반의 인사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AI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HR 업무의 효율성과 활용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월드=한기훈 기자 / hankh@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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