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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휴먼컨설팅그룹, NH투자증권 HR 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 금융권 입지 ...

AI 및 HR 테크 기업 휴먼컨설팅그룹(대표 박재현, 이하 HCG)이 NH투자증권의 차세대 인사관리(HR) 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주를 통해 HCG는 높은 보안성과 안정성이 요구되는 금융권 HR 솔루션 시장에서의...

휴먼컨설팅그룹, NH투자증권 HR 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 금융권 입지 ...

팩트·데이터 기반 전략적 인사 관리 시스템 구축

[디스커버리뉴스=정기환 기자] AI 및 HR 테크 기업 휴먼컨설팅그룹(대표 박재현, 이하 HCG)이 NH투자증권의 차세대 인사관리(HR) 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주를 통해 HCG는 높은 보안성과 안정성이 요구되는 금융권 HR 솔루션 시장에서의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NH투자증권은 HCG의 대표 HR 솔루션인 ‘휴넬(hunel)’을 도입해 기존 인사 관리 체계를 전면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시스템 교체를 넘어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데이터 통합 및 가시성 확보: 인사·급여·성과 정보를 실시간으로 통합하여 대시보드 형태의 인사이트를 제공함으로써 전략적 인력 운영을 지원한다. 업무 자동화 및 정합성 제고: 수기 작업과 반복 업무를 프로세스 자동화로 전환해 인적 오류(Human Error)를 방지하고 운영 효율을 높인다.

사용자 편의성 강화: 최신 UI·UX(사용자 인터페이스·경험)를 적용하고 모바일 시스템 및 개인화 알림 서비스를 도입해 임직원의 접근성을 개선한다.

금융권 인사 시스템은 정보보안이 최우선 과제다. HCG의 ‘휴넬’은 ISMS, ISO/IEC 27001 등 국내외 보안 인증을 획득하고 시큐어코딩 및 모의 해킹 검증을 거치는 등 금융기관의 엄격한 보안 가이드라인을 충족하고 있다.

또한, 25년 이상의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잦은 조직 개편이나 제도 변화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아키텍처를 갖춘 점이 이번 수주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최근에는 ‘AI HR 어시스턴트’ 기능을 통해 인재 검색 및 근태·급여 관리 에이전트 등 지능형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HCG 김영만 그룹장은 “다양한 금융기관의 e-HR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쌓아온 도메인 지식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NH투자증권의 성공적인 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HR 데이터를 활용한 인사 관리가 가능하도록 AI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discovery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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