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효모 배양 단백질로 35조 프로틴 시장 공략…인테이크, B2B브랜드 론칭

바이오 푸드테크 기업 인테이크가 독자 개발 식품 소재 브랜드 ‘TAKEIN(테이크인)’으로 기업간거래(B2B) 사업을 본격화한다. 바이오 푸드테크 기업 인테이크는 B2C 브랜드로 무설탕 저칼로리 전문 브랜드 슈가로로...

효모 배양 단백질로 35조 프로틴 시장 공략…인테이크, B2B브랜드 론칭

인테이크의 B2B 소재 브랜드 ‘테이크인’.

바이오 푸드테크 기업 인테이크가 독자 개발 식품 소재 브랜드 ‘TAKEIN(테이크인)’으로 기업간거래(B2B) 사업을 본격화한다.

바이오 푸드테크 기업 인테이크는 B2C 브랜드로 무설탕 저칼로리 전문 브랜드 슈가로로, 프리미엄 견과 닥터넛츠, 단백질 전문 브랜드 밀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말 무역의 날 100만불 수출의 탑과 K-푸드 수출탑 우수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해외 수출 비중을 확대해왔다.

18일 인테이크는 자체 개발한 식품 소재인 ‘효모 배양 단백질’과 ‘효모 배양 식이섬유’를 활용하는 브랜드로, B2B 브랜드 테이크인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인테이크는 미생물 정밀발효 기술에 기반한 3세대 단백질로, 유청단백과 동일한 수준의 단백생물가(BV)와 아미노산 스코어를 갖췄다. 유청 및 대두 단백보다 소화 흡수율이 높고, 알러지 및 트러블 유발 가능성이 낮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효모 배양 단백기술은 완제품 적용을 추진 중인 단계다.

효모 배양 식이섬유는 효모 배양 단백질을 생산한 이후 세포벽을 파쇄·추출해 만든 고기능성 식이섬유 복합체 소재다. 장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프리바이오틱스 역할을 하는 만노즈와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베타글루칸 등 유용한 성분을 복합적으로 담고 있다.

인테이크는 독자 소재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소재 중심 푸드테크 기업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한녹엽 인테이크 대표는 “인테이크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고기능성 소재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파트너사들이 미래 식품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소재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