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한우 카타르 첫 수출 기념식’. 횡성군 제공
대한민국 명품 ‘횡성한우’가 중동의 거점 국가의 엄격한 ‘할랄 기준’을 요구하는 카타르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강원 횡성군은 13일 횡성 KC에서 횡성 KC, 횡성 축협과 ‘횡성한우 카타르 첫 수출 기념식’이 개최했다.
이슬람 문화권인 카타르로의 육류 수출을 위해서는 까다로운 할랄 인증과 위생증명서 제출이 필수적이다.
첫 수출 물량은 횡성 축협 한우 80.8kg이다.
카타르 현지에서도 횡성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다채로운 마케팅 행사가 열린다.
‘횡성한우 카타르 첫 수출 기념식’. 횡성군 제공
18일(현지시각)에는 카타르 현지 특급 호텔 셰프와 인플루언서 등을 초청해 한우 정형 퍼포먼스 및 시식 런칭 행사를 개최한다.
또 19일에는 주카타르 대한민국 대사관이 주최하는 ‘내셔널 데이(National Day)’ 행사에 참여한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이번 횡성한우의 국내 최초 카타르 수출은 우리 지역 한우 산업과 횡성한우의 브랜드 경쟁력이 국제무대에서도 통한다는 방증”이라며 “무엇보다 이번 성과를 함께 만들어 준 횡성 KC, 횡성 축협, 그리고 협의에 힘써 준 농림축산식품부·주카타르 대한민국 대사관·KOTRA 등 모든 관계 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횡성한우가 세계인이 인정하는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횡성=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X
Kakao
link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