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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횡성군 '중앙부처 파트너십' 지역현안 협력

또 이날 주요사업 현장 방문에서 지원관들은 횡성읍 묵계리에 위치한 '미래 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 현장을 찾아 AI 운전능력 평가 플랫폼 등 총 2200억 원 규모의 연구·실증 단지 조성 현황을 살펴봤다. 이어 둔내면에...

횡성군 '중앙부처 파트너십' 지역현안 협력

도 관계자 등 초청 정책 간담회

원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논의

모빌리티 클러스터 현장 방문

▲ 횡성군은 24일 군청에서 강원도 정책보좌관과 중앙부처 지원관들을 초청, 횡성현안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횡성군이 원주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 및 도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군은 24일 대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정책보좌관 및 중앙부처 지원관들을 초청,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중앙부처와 공공기관에서 강원자치도로 파견 나온 전문가들과 횡성군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에는 환경부 백상현 환경지원관을 비롯해 국회, 교육부, 국방부, 국토교통부 등 다양한 부처 소속 지원관 12명과 강원연구원 및 도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수십 년간 지역 발전을 저해해 온 원주권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문제와 군용기 소음 피해 문제 등 핵심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했다.또 이날 주요사업 현장 방문에서 지원관들은 횡성읍 묵계리에 위치한 '미래 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 현장을 찾아 AI 운전능력 평가 플랫폼 등 총 2200억 원 규모의 연구·실증 단지 조성 현황을 살펴봤다. 이어 둔내면에 위치한 대표 향토 기업인 '국순당' 양조장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부 부처와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 건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도만조 군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중앙부처 실무 전문가들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향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교두보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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