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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회심의 반격 카드 꺼냈지만"…오라클, AI 개편에도 4%대 하락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겠다고 밝혔지만, 주가는 오히려 큰 폭 하락 마감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오라클은 4.70% 하락한 147.0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오라클은 퓨전 스위트의 AI 기능을...

"회심의 반격 카드 꺼냈지만"…오라클, AI 개편에도 4%대 하락

[와우퀵] 투자정보 플랫폼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이 기존 퓨전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스위트를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겠다고 밝혔지만, 주가는 오히려 큰 폭 하락 마감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오라클은 4.70% 하락한 147.0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오라클은 퓨전 스위트의 AI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방향의 개편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변화의 핵심은 사용자가 단순히 질문을 입력하면 AI가 필요한 데이터를 스스로 찾고 분석한 뒤 답을 제시하는 구조다.

기존 업무용 소프트웨어를 AI 기반 의사결정 도구로 진화시키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월가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도 나왔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오라클의 주가 반등이 본격화될 수 있다며 목표주가 200달러를 제시했다.

AI 전환 전략이 기업가치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시장은 이날 발표된 오라클의 청사진보다 단기 부담 요인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며, 결국 4% 넘는 약세로 마무리했다.

● 핵심 포인트

- 오라클은 퓨전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스위트를 AI 에이전트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겠다고 밝힘.

- 핵심은 사용자가 질문만 하면 AI가 데이터를 찾아 분석하고 답을 제시하는 구조로 바뀐다는 점임.

- 월가에서는 AI 전환 전략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 상향 의견도 나옴.

- 다만 시장은 단기 부담 요인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며 오라클 주가는 25일(현지시간) 4.70% 하락 마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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