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개최한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한국환경보전원
[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개최한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환경교육주간은 ‘기후행동, 배움에서 실천으로’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에 총 6천여 명이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 실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유아와 청소년, 일반 시민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현장 행사와 온라인 콘텐츠를 연계해 환경교육 참여 기회를 넓혔다.
오프라인 프로그램은 6월5일 잠원한강공원에서 열린 환경교육박람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박람회는 ‘2026 환경의 날 기념식 및 기후행동 출범식’과 연계해 운영되며 시민 참여를 확대했다.
이어 8일부터 9일까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시민 참여형 퀴즈 프로그램 ‘기후행동 1:100’과 ‘학교 환경동아리 어울림마당’을 개최해 시민과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온라인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됐다. 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집콕 환경교실’, 선재스님이 참여한 ‘기후행동 레시피’, 생활 속 환경 궁금증을 쉽게 설명하는 ‘온라인 환경즉답소’ 등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환경교육에 참여하고 기후행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경미 국가환경교육센터장은 “이번 환경교육주간이 기후위기에 대한 국민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환경교육을 확대해 누구나 자연스럽게 기후행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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