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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훼손 논란’ 반려동물 해수욕장 개장 무기한 연기

서귀포시는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내일(24일)로 예정했던 화순금모래 반려동물 특화해수욕장 운영을 무기한 연기하고, 환경단체와 마을회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사업 방향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환경 훼손 논란’ 반려동물 해수욕장 개장 무기한 연기

[KBS 제주]

서귀포시는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내일(24일)로 예정했던 화순금모래 반려동물 특화해수욕장 운영을 무기한 연기하고, 환경단체와 마을회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사업 방향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사업비 2억 원을 들여 반려동물 운동장과 전용 해수욕장을 만드는 이 사업은 70m 길이 하천 바닥을 콘크리트로 매립하는 과정에서 멸종위기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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