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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화순경찰서, 농협과 손잡고 보이스피싱 차단 총력전

이번 캠페인은 IT 기술과 결합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갈수록 지능화되고,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사회적 불안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출근 시간대 시민들을 대상으로...

화순경찰서, 농협과 손잡고 보이스피싱 차단 총력전

출근길 시민 대상 예방 캠페인… 신종 사기 수법 대응 요령 집중 홍보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주상 기자  |  화순경찰서가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해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활동에 나섰다.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캠페인 사진/화순경찰서 제공

화순경찰서는 23일 오전 화순농협 하나로마트 앞에서 경찰과 화순농협 임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IT 기술과 결합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갈수록 지능화되고,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사회적 불안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출근 시간대 시민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과 대응 요령이 담긴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포하며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최근에는 발신번호를 조작하거나 악성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유도하는 등 새로운 방식의 범죄가 늘어나면서 피해 규모 또한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경찰과 금융기관이 공동 대응에 나서 실질적인 피해 예방 효과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양신철 화순경찰서장은 “신종 기술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수법이 계속 진화하고 있다”며 “금융기관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예방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호남취재본부 이주상 기자 eaglefoo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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