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대상 10개사 포함 시상…기업 성과 발표 진행
AI 특강·공연·홍보부스 운영…기업 교류 현장 확대
지난 1일 롤링힐스 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화성특례시 기업인의 날 기념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화성특례시]
화성특례시가 기업인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기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1일 롤링힐스 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2026년 제2회 화성특례시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화성상공회의소가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성진 제1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 10개사를 포함해 총 73명의 기업인이 시상을 받았다. 이 가운데 아비만 로보틱스㈜와 ㈜웰치즈는 현장에서 기업 성과를 발표하며 성장 사례를 공유했다.
행사는 식전 특강과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시상, 축사, 성과 발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은 'AI시대, 화성의 제조혁신은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 '너울소리'와 청소년 치어리딩팀 '슈팅업'이 공연을 선보였다.
행사장 로비에는 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 10개사의 홍보부스가 운영됐고, 행사장 내부에는 수상자 캐리커처 포토존이 마련됐다. 현장 교류와 참여를 높이기 위한 구성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지역경제와 산업을 이끌어 온 기업인들의 노고를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정책을 확대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늘경제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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