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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화성특례시,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 개최…AI 산업 전환 논의

화성특례시가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전환과 기업 투자 유치 확대를 위한 컨퍼런스를 연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지방정부 최초 AI 엑스포 'MARS 2025'의 후속 프로그램 성격으로...

화성특례시,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 개최…AI 산업 전환 논의

오는 24~25일 화성 푸르미르 호텔서 열려

투자유치·AX 컨퍼런스·AI 체험 프로그램 운영

포스터 [사진출처=화성특례시]

화성특례시가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전환과 기업 투자 유치 확대를 위한 컨퍼런스를 연다.

화성특례시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화성 푸르미르 호텔에서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지방정부 최초 AI 엑스포 'MARS 2025'의 후속 프로그램 성격으로 마련됐다. 당시 행사에는 국내외 57개 기업이 참여하고 224개 전시 부스가 운영되며 약 1만3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지방정부 주도의 AI 산업 행사로 관심을 모았다.

특히 6개국 11개 투자사와 19개 AI 스타트업이 참여한 데모데이와 투자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화성 지역 기업과 글로벌 투자자 간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는 투자 연계 기능을 이어가면서 AI 시대 산업과 도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학술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 첫날인 24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와 투자유치 설명회, 대규모 투자 펀드와 연계한 'AI 스타트업 인베스트데이' 등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지역 투자 유치와 기업 성장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둘째 날에는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방향을 논의하는 정책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AI 전환 정책 과제 컨퍼런스와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 설명회, 화성시 AI 산업 진단 및 AX 추진 컨퍼런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운영되는 AI 체험존에서는 도심항공모빌리티(UAM)와 4족 보행 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는 기업에게는 투자와 비즈니스 확장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미래 기술을 체감하는 행사"라며 "화성시가 AI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프로그램은 중복 신청과 참여가 가능하다.

오늘경제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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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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