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접수...
9월부터 11월까지 공공업무 지원·환경 정화 등 다양한 공공일자리 제공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재산 4억 8천만 원 이하인 18세 이상 시민 신청 가능
〔스포츠서울│화성=좌승훈기자〕경기 화성시는 ‘3단계 희망내일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3단계 모집 규모는 총 132명이며, 신청 기간은 7 오는 30일까지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9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 시청 및 산하기관 등 53개 부서에 배치돼 공공 업무 지원, 공공 서비스 지원, 환경 정화 등 다양한 공공일자리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근로 능력이 있는 18세 이상의 화성시민이다.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가족 합산 재산이 4억 8,000만 원 이하여야 참여할 수 있다.
근무 조건은 연령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65세 미만은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근무하게 되며, 임금은 올해 화성시 생활임금 기준인 시간당 12,090원이 지급되고, 참여자의 안전한 근로 환경을 위해 4대 보험 가입이 의무적으로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 기간 내 신분증과 구비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행정정보→공고·고시→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정현 노사협력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자립을 돕고 고용 안전망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공공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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