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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화성 뱃놀이 축제 의료지원 보건소·민간 협력 안전체계 강화

화성특례시보건소가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전곡항 일원에서 개최된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 현장에서 운영한 시민 안전 의료지원센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화성 뱃놀이 축제 의료지원 보건소·민간 협력 안전체계 강화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 현장에 마련된 의료지원센터 (사진=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보건소가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전곡항 일원에서 개최된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 현장에서 운영한 시민 안전 의료지원센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의료지원은 올해 2월 새롭게 출범한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등 4개 구 보건소 인력 44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응급처치와 건강 상담, 경증 질환 치료 등 즉각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행사 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민간 의료 인력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지역 의사들과 화성시약사회 소속 약사들이 현장 의료진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면서, 응급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한편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무더위와 많은 인파 속에서도 유관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안전한 축제 운영이 가능했다"며 "시민들의 성숙한 참여 덕분에 큰 사고 없이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화성=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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