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대상 실습 중심 디지털 역량 강화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이 최근 사흘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 업무에 적용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첫날인 지난 8일에는 군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기초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AI 기술 흐름과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실제 업무 적용 방안을 체험했다.
이어 9일과 10일에는 정보화교육장에서 실무 중심 교육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구글의 AI 모델 ‘제미나이’와 클라우드 기반 홍성AI를 활용해 프롬프트 작성과 문서 생성 실습이 진행됐으며, 마지막 날에는 한글 보고서 작성 과정에서 AI를 활용한 문서 처리 방법을 익혔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행정 혁신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디지털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홍성군 홍보전산담당관은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AI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실무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스마트 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최성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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