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희귀질환 지원사업단 행사 마친 홍라희 전 관장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에서 열린 소아암·희귀질환 지원사업단 행사 참석을 마치고 병원을 나서고 있다. 2024.10.21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3조원대 삼성전자 주식을 매각해 상속세 납부를 마무리하게 됐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이날 오전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지분율 0.25%)를 시간 외 대량 매매(블록딜)로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가는 전날 종가 21만500원에 할인율 2.5%를 적용한 20만5천237원으로, 총액은 약 3조800억원이다.
이번 매각 후 홍 명예관장의 삼성전자 지분율은 1.49%에서 1.24%로 낮아졌다.
이번 지분 매각은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분납 중인 12조원 규모 상속세의 마지막 납부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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