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장주영 기자] 연이은 고물가 부담으로 가격 대비 만족도를 꼼꼼히 따지는 '실속형 소비'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상품 가격뿐만 아니라 품질과 용량, 활용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등 소비 기준이 한층 정교해진 것이다.
이에 홈플러스는 구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홈플러스 AI가 골라준 주요 장보기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오는 26일부터 내달 1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밠혔다.
대상 품목은 농·축·수산물부터 베이커리, 생활 용품까지 다양하다. 먼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에 한해 '미국산 초이스 냉동 LA식 꽃갈비(1.4kg)'를 1만원 할인한 5만4900원에 판매한다. 또 '미국산 갈비살(100g)'은 40% 할인된 3480원에, '청도 미나리(봉'’는 2000원 할인해 2990원에, 싱싱한 '통영 햇멍게(120g)'는 50% 할인해 4990원에 내놓는다.
홈플러스 베이커리 브랜드 '몽 블랑제'에서는 'The좋은 버터크로와상 미니(7입)'와 '깨찰빵(4입)'을 모두 30% 할인해 각 3840원에 제공한다. 외에도 '솥솥 고소허니닭강정'은 멤버 특가로 3000원 할인해 1만2990원에 맛볼 수 있다.
아울러 '풀무원/대상 두부(5종)'은 1+1 혜택을 더해 2290원부터 판매하고 '오뚜기/삼양 라면(8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한다. 또 '파이/비스킷(30여종)'은 3개 9900원에, '스니커즈 펀 사이즈/트윅스 미니스(500g)'는 이달 26일부터 29일까지 7천원 할인해 각 7990원에 선보인다.
더불어 중형 기준 개당 84원에 파는 신상품 '잇츠미 퓨어 생리대(4종/1인 각 5팩 한정)'는 최대 30% 할인해 각 1000원에, 중형 기준 개당 99원인 '샐리의법칙 생리대(4종/1인 각 5팩 한정)'는 1380원부터 제공한다. 탄탄한 코튼 소재에 스판을 더해 매일 입어도 편안한 신상품 'F2F 아이코닉 데님'은 각 1만9900원에 한정 수량 선보이며 '심플러스 캠핑용품(50여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20% 할인한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여러 요소를 비교해 선택하는 실속형 소비 흐름에 맞춰 고객들의 구매 빈도가 높은 상품을 AI가 엄선해 행사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구매 패턴에 맞춘 방식으로 혜택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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