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가에서 기부런, 시니어 할인, 야외 와인 마켓 등 사회공헌과 시즌 프로모션, 체험형 이벤트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사진=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하얏트의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GMOS 2026의 일환으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한 임직원 참여형 '기부런'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기부를 넘어 임직원이 직접 4.2km 코스를 달리며 나눔의 가치를 체감하도록 기획됐고, 참가비 전액은 사회복지법인 승가원에 기부돼 장애인 복지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호텔은 임직원 중심 활동에 그치지 않고 고객 참여 접점도 넓혔다. 4월 18일과 19일 진행된 웰니스 위크의 어반 웰니스 챌린지 참가비 역시 기부금으로 활용했다. 움직임이라는 일상적 행위를 매개로 개인의 건강과 사회적 가치를 연결한 이번 활동을 통해 호텔은 웰니스 경험이 사회공헌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사진=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올데이 뷔페 레스토랑 AC 키친에서 65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1961년생 이상 고객 본인에게는 50% 할인이 적용되고, 동행 고객에게는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가족 식사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시니어 고객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혜택은 이용 인원 기준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주중 런치는 성인 3인 이상 방문 시 1명에게, 주말·공휴일 런치와 디너는 성인 4인 이상 방문 시 1명에게 본인 50% 할인이 적용된다. 연령 확인을 위해 신분증 지참이 필요하며, 본인 할인은 1인에 한정된다. AC 키친은 라이브 스테이션과 다채로운 메뉴를 갖춘 올데이 뷔페 레스토랑이다.
사진=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5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에서 '선셋 마켓'을 연다. 이번 행사는 남산의 신록으로 둘러싸인 야외 수영장에서 프리미엄 와인과 라이브 공연을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평소 회원과 투숙객 중심으로 운영되던 공간을 일반 고객에게도 개방해 도심 속 휴양지 분위기를 제안한다.
행사에는 국내 주요 와인 수입사들이 참여해 약 150종의 프리미엄 와인을 선보이며, 방문객은 무제한 시음과 소믈리에 설명을 통해 취향에 맞는 와인을 고를 수 있다. 4월 26일까지 네이버 예약 시 얼리버드 할인도 제공된다. 글라스 데코 존과 라이브 공연, DJ 퍼포먼스도 함께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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