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펜싱부, 전국대회 6개 부문 입상
박기태, 씨름 전국대회 준우승
복정권
2026년 07월 09일 16:45
승인
2026년 07월 09일 19:20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 운동부가 전국대회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먼저 펜싱부는 개인전과 단체전까지 우수 입상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난 9일까지 제천 세명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64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3개 부문, 단체전 3개 부문에서 입상했다.
개인전에서는 김시우·강태원·이유빈(이상 스포츠무도학과4)이 각각 남자 플러레, 남자 에페, 여자 에페 종목에서 3위를 기록하며 고른 활약을 펼쳤다.
단체전에서는 여자 에페팀이 정상에 올랐다. 이유빈(4), 이지연(2), 김민아·최재은(1)으로 구성된 여자 에페팀은 단체전 1위를 차지했다.
남자 플러레 단체전에서는 김시우(4), 한영진(3), 정현·심준호(2)가 2위를, 남자 에페 단체전에서는 최상윤·이승민·강태원(4), 정승균(자동차기계공학과 1)이 3위를 차지했다.
씨름부 박기태(스포츠무도학과 1)는 지난 8일까지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40회 전국 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경장급 개인전에서 2위에 올랐다. /복정권 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