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항목 검증 통해 자질과 실행력 갖춘 적임자 평가
호남권 시민단체가 차기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적임자로 신정훈 후보를 지목하고 지지 뜻을 밝혔다.
호남유권자연합은 29일 오후 신정훈 광주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역사적 책임과 성공적 안착을 위해 신 후보를 공식 지지한다고 밝혔다.
호남유권자연합이 29일 신정훈 광주캠프에서 자질과 실행력을 갖춘 신 후보를 초대 통합특별시장의 적임자로 선정하고 공식 지지 선언에 나섰다. 사진 신정훈 캠프 제공.
단체는 외부 전문가와 시민대표로 구성된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통해 후보자들의 자질, 비전, 실행력, 도덕성, 통합 리더십 등을 엄격히 평가했으며, 신 후보가 통합특별시의 기틀을 닦을 최적임자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단체 측은 지지 이유로 독보적인 정책 실행력을 꼽았다. 신 후보가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으로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법의 설계와 제도 정착에 직접 참여해 국가 전략을 지역 현장에 실현할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다.
이어 검증된 민생 감각과 진정성도 높게 평가했다. 지방의회와 기초단체장, 청와대, 국회를 거치며 현장 중심의 정치를 실천해온 점이 시민의 삶을 바꾸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행정 결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해관계를 조정할 통합 리더십과 에너지·AI 산업 육성 등 구체적인 미래 비전도 주요 지지 배경으로 언급됐다. 후보자의 재산과 정치적 행보 등 도덕성 검증에서도 우수한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관형 호남유권자연합 상임대표는 "통합특별시는 과거의 연장이 아닌 새로운 시대를 여는 출발점이어야 하며 이를 이끌 지도자는 경험과 비전을 모두 갖춰야 한다"며 "준비된 설계자이자 검증된 실행가인 신정훈 후보와 함께 전남광주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주시길 시도민께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강조했다.
호남유권자연합은 이번 지지 선언을 기점으로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발전을 위한 유권자 운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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