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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호남대, 지역 시니어 500명 대상 구강건강 교육

호남대학교가 광주지역 어르신과 복지기관 이용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구강질환 예방과 자가관리 방법을 교육했다.

호남대, 지역 시니어 500명 대상 구강건강 교육

광주 복지기관 찾아 11차례 운영 … 칫솔질·임플란트 관리 등 실습

호남대학교가 광주지역 어르신과 복지기관 이용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구강질환 예방과 자가관리 방법을 교육했다.

호남대 앵커사업단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광주지역 복지기관을 찾아 ‘시니어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을 모두 11차례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업단은 우산종합사회복지관과 행복나루노인복지관, 효령노인복지타운,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등에서 어르신 350여명을 대상으로 8차례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지난 12일부터 26일까지 남구장애인협회 이용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3차례 추가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호남대 치위생학과 문애은 교수와 재학생들이 참여했다. 올바른 칫솔 선택과 칫솔질 방법을 비롯해 혀·잇몸 관리, 치실과 치간칫솔 사용법, 보철물·임플란트 관리 등을 안내했다.

노년기에 나타나기 쉬운 구강건조증과 치주질환, 구내염, 구취 등의 예방법과 자가관리 방법도 다뤘다. 참가자들이 직접 구강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실습과 개인별 상담도 병행했다.

치위생학과 학생들은 교육과 실습을 지원하면서 전공 지식을 지역사회 현장에 적용하는 경험을 쌓았다.

호남대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대학의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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