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지난 6일 문수야구장에서 울산보훈지청과 함께 호국보훈의 달 기념 시구행사를 개최했다. 울산보훈지청 제공
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는 지난 6일 문수야구장에서 울산보훈지청과 함께 호국보훈의 달 기념 시구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시구는 6·25전쟁 참전유공자인 홍계성 옹(6·25참전유공자울산광역시지부장, 만 94세)이 맡아 의미를 더했다. 94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힘찬 시구를 선보인 홍계성 지부장에게 관중들은 큰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또한 구단 측의 초청으로 관중석에는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 150명과 울산을 든든히 지키고 있는 7765부대 장병 150명이 함께했다.
울산보훈지청 관계자는 "지역민의 일상 생활 속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알릴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울산웨일즈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향후 계속해서 "적극행정을 추진, 지역 내 보훈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이수천기자 news858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