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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장형 경영교육 강화" 서원대, 前 SK하이닉스 부사장 이일우 석좌교수...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는 오는 4월 1일자로 경영학부 석좌교수에 이일우 전 SK하이닉스 부사장을 임용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일우 석좌교수는 충북대학교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에서 석사, 충북대학교에서 박사...

"현장형 경영교육 강화" 서원대, 前 SK하이닉스 부사장 이일우 석좌교수...

28년 반도체 기업 경영 경험···조직·인사·지역 기반 경영 전문가

최고경영자과정 기조강연···AI 시대 미래 경영 전략 제시

이일우 석좌교수. / 서원대학교

충북 서원대학교가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서 경영 경험을 쌓은 전문가를 석좌교수로 영입하며 현장 중심 경영교육 강화에 나섰다.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는 오는 4월 1일자로 경영학부 석좌교수에 이일우 전 SK하이닉스 부사장을 임용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일우 석좌교수는 충북대학교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에서 석사, 충북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7년 옛 현대전자(LG반도체)에 입사한 이후 약 28년간 SK하이닉스에서 근무하며 HR실장, 청주경영지원실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2021년 12월~2025년 12월 청주경영지원담당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조직 운영과 지역 기반 경영을 이끌었다.

현재는 SK그룹 코칭위원과 SK하이닉스 경영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기업 경영과 조직문화 분야에서 전문성을 이어가고 있다.

◇ 산업 현장 경험 기반 ‘실무형 경영교육’ 강화

청주 출신인 이 교수는 지역 산업 현장과 기업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 경영 교육과 전략적 통찰을 공유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서원대학교가 새롭게 운영하는 최고경영자과정(S-AMP)에서 기조강연을 맡아 AI 시대를 대비한 미래 경영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산업 현장의 변화와 기업 경영 경험을 교육 과정에 접목해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 교육–산업 현장 연계 확대 기대

대학 측은 이번 석좌교수 임용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현실적인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학 관계자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임용함으로써 교육과 산업 현장의 연계를 강화하고자 한다”며 “학생들이 보다 현실적인 시각에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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