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간담회’ 지역 맞춤 해법 모색
‘12년 연계교육’ 미래 교육 비전 제시
‘지역 협력’ 지속가능 교육 기반 강화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18일 보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보은군 교육발전협의회와 함께 교육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보은교육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소통과 학교 현장의 연계 교육 비전이 함께 제시되며 보은 교육의 방향성이 구체화되고 있다.
◇충북 보은군·충청북도교육청·보은교육지원청, 교육정책 간담회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18일 보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보은군 교육발전협의회와 함께 교육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교육 현실을 진단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 관계자와 지역 인사 등 3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학생 수 감소 대응, 교직원 관사 확대, 진로체험 기회 확대, 고교학점제 보완, 폐교 활용, 농촌유학 도입, 산학협력형 특성화고 설립 등 주요 교육 현안이 집중 논의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지역과 교육이 함께 협력해야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지속가능한 교육 발전을 위해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사회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회인초·중학교는 18일 학교설명회를 열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특색교육과정과 유‧초‧중 12년 연계교육 비전을 소개했다./보은교육청
◇충북 보은군 회인초중학교, 유‧초‧중 연계교육 비전 공유
회인초·중학교는 18일 학교설명회를 열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특색교육과정과 유‧초‧중 12년 연계교육 비전을 소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과 학교가 함께 학생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는 기초학력 책임지원, 독서 기반 문해력 교육, 학생자치 활동, AI 활용 교육 등 다양한 특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예술과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의 잠재력을 키우고 있다.
특히 유치원부터 중학교까지 배움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연계교육과정 비전을 제시해 학부모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복례 교장은 “학교와 마을을 잇는 배움으로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함께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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