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열린뉴스통신) 최지혜 기자 = 발리 현지 럭셔리 호텔 20개사가 한국 여행업계와 대규모 접점 확대에 나섰다.
송기화 마타하리투어 대표(가운데)와 발리 현지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럭셔리 발리 커넥트 코리아 2026' 행사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열린뉴스통신 최지혜 기자)
마타하리투어(Matahari Tour & Marketing Korea, 대표 송기화)와 트립비토즈(Tripbtoz, 대표 정지하)가 16일 서울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럭셔리 발리 커넥트 코리아(Luxury Bali Connect Korea) 2026’을 공동 개최했다. 행사는 기존의 상담·설명 중심 B2B 행사에 갈라 디너와 인공지능 기반 유통 플랫폼 공개를 더해 차별화를 꾀했다.
낮 시간대에는 실무 상담과 계약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으며, 저녁에는 발리 특유의 휴양지 분위기를 구현한 라이브 음악과 만찬이 이어졌다.
'럭셔리 발리 커넥트 코리아 2026' 현장.(사진=열린뉴스통신 최지혜 기자)
참여 업체는 우붓, 스미냑, 누사두아, 울루와뚜 등 발리 주요 권역의 대표급 리조트들이다. ▲포시즌스 리조트 발리 ▲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트 ▲소피텔 발리 누사두아 ▲파드마 리조트 ▲호텔 인디고 발리 스미냑 비치 등 20개 업체가 한국 시장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대거 참석했다.
정지하 트립비토즈 대표.(사진=열린뉴스통신 최지혜 기자)
기술적 변화도 눈에 띄었다. 트립비토즈는 이날 ‘B2B AI 유통 플랫폼 에이전트허브(AgentHub)’ 출시 소식도 전했다. 이 플랫폼은 마타하리투어의 오프라인 네트워크와 트립비토즈의 AI 기술을 결합했다. 국내 여행사가 발리 특급 리조트를 실시간 예약하고 가격 경쟁력을 비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송기화 마타하리투어 대표는 발리를 럭셔리 여행지로 소개하며 한국 시장과의 파트너십 확대 의지를 밝혔다. 송 대표는 “행사를 계기로 스마트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구축하고, 차량 전면 교체를 통한 이동 서비스 강화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파트너사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송기화 마타하리투어 대표.(사진=열린뉴스통신 최지혜 기자)
마타하리투어는 1992년 창립한 여행사로, 발리 현지 직영 법인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과 현지 호텔을 연결해왔다. 회사는 다수의 호텔 GSA 업무와 한국 시장 대상 유통 역할을 맡아왔으며, 이번 행사도 발리 럭셔리 호텔과 한국 여행업계 간 협력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하 Luxury Bali Connect Korea 2026 참가 호텔 리스트(가나다순): 그랜드 미라지 리조트(Grand Mirage Resort), 니르지하라 리조트(Nirjhara Resort Bali), 더 웨스틴 우붓(The Westin Resort Ubud), 더블식스 스미냑(Double-Six Seminyak), 따나가자 리조트(Tanah Gajah a Resort), 르네상스 발리 울루와뚜(Renaissance Bali Uluwatu), 메루사카 누사두아(Merusaka Nusa Dua), 부미 끼나르 우붓(Bumi Kinar Ubud), 사마베 발리(Samabe Bali Suites and Villas), 소피텔 발리 누사두아(Sofitel Bali Nusa Dua), 아마르테라 빌라(Amarterra Villas Bali Nusa Dua), 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트(InterContinental Bali Resort), 카파 센스 우붓(Kappa Senses Ubud), 코마네카 리조트(Komaneka Resorts), 타악타나 라부안 바조(Ta'aktana Labuan Bajo), 파라디수스 by 멜리아 발리(Paradisus by Melia Bali), 파드마 리조트(Padma Resorts), 포시즌스 리조트 발리(Four Seasons Resorts Bali), 홀리데이 인 리조트 발리 짱구(Holiday Inn Resort Bali Canggu), 호텔 인디고 발리(Hotel Indigo Bali Seminyak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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