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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대홈쇼핑, 유망 스타트업과 맞손…오픈 이노베이션 사업 가속도

H 오픈 이노베이션 킥오프 데이'를 개최하고, 최종 선발된 5개 유망 스타트업과 본격적인 기술 협업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H.I.G.H는 현대홈쇼핑이 지난해부터 서울시 창업지원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 스타트업...

현대홈쇼핑, 유망 스타트업과 맞손…오픈 이노베이션 사업 가속도

22일 오전, 서울 강동구 천호동 현대홈쇼핑 본사에서 진행된 ‘2026 현대홈쇼핑 H.I.G.H 오픈 이노베이션 킥오프 데이’에서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이사(왼쪽 다섯 번째)가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그룹)

현대홈쇼핑이 '2026 현대홈쇼핑 H.I.G.H 오픈 이노베이션 킥오프 데이'를 개최하고, 최종 선발된 5개 유망 스타트업과 본격적인 기술 협업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H.I.G.H는 현대홈쇼핑이 지난해부터 서울시 창업지원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 스타트업 투자사 마크앤컴퍼니와 함께 진행하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지원 프로그램이다.

현대홈쇼핑은 단순한 기술 제휴를 넘어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다각도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기업당 1000만 원의 기술검증(PoC) 지원금 제공, 사업화 연계 및 판로 지원, 멘토링 등 전폭적 지원으로 서울경제진흥원(SBA)으로부터 오픈이노베이션 우수사례 감사패

를 받기도 했다.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운영하는 '클로저랩스'와 법률·규제 관련 DB 기반 AI 서비스를 운영하는 '씨지인사이드', AI 기반 가상 시착 솔루션을 운영하는 '플래닝고', 시니어 여행 서비스를 운영하는 '포페런츠', 향신료 향미 보존·가공 기술을 보유한 '스파이서리'등 5개사다.

이들은 현대홈쇼핑 현업 부서와 협업해 ▲ AI 기반 가상 피팅 시스템 구축 ▲ AI 기반 시스템 구축 및 업무 효율화 ▲ 차별화 상품 및 콘텐츠 개발 등을 중심으로 사업화 실증(PoC)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홈쇼핑은 사업화 실증 종료 후 실제 서비스 도입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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