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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대차증권, 리테일·IB 동반상승...중장기 성장엔진 확보에도 박차

차세대 전산 시스템 구축을 통한 IT 인프라 혁신을 추진하는 한편 인공지능(AI)과 로보어드바이저를 사업 전반에 도입해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토큰증권(STO), 조각투자 등 금융생태계 변화에도 발...

현대차증권, 리테일·IB 동반상승...중장기 성장엔진 확보에도 박차

1분기 순이익 38% 증가, 증시회복 및 IB 체질개선 효과

부동산 PF 비중 축소하고 비부동산 투자 확대

AI·STO·로보어드바이저까지, 신사업 통한 미래성장전략 추진

사진/그래픽=리버티코리아포스트

현대차증권이 올해 1분기 리테일과 기업금융(IB)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위탁매매 수익 호조와 IB 부문의 수익 구조 개편 효과가 나타나면서 수익성을 높일 수 있었다. 여기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의존도를 낮추고 신사업 중심의 중장기 성장동력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 리테일 호조에 IB 흑자 전환

현대차증권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2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478억원으로 99.3% 늘었고, 영업이익은 323억원으로 19.2% 상승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8392억원, 영업이익 313억원, 당기순이익 252억원을 기록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상승세는 더욱 뚜렷하다.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85.6%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98.5%, 383.2% 급증했다.

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 점이 가파른 실적 성장

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리테일 부문에서는 증시 거래대금 증가 효과가 실적을 견인했다. 위탁·금융상품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했는데, 확정급여형(DB) 퇴직연금 적립금이 일시 감소했음에도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적립금이 꾸준히 늘면서 힘을 보탰다.

한편 지난해 1분기 21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던 IB 부문의 순영업수익은 올해 206억원 흑자로 돌아섰다. 충당금 적립 부담이 완화된 것과 함께 자문·주선 중심 수익이 늘어난 것이 주효했다.

◆ PF 의존도 낮추고 미래 먹거리 확보에 집중

현대차증권은 부동산 PF 중심의 사업 구조 개편에도 속도를 내는 중이다. 올해 1분기 PF 익스포저는 5308억원으로 지난해 5529억원 보다 줄어들었다. 전체 PF 가운데 부동산 PF 비중도 같은 기간 38.3%에서 36.9%로 축소됐다.

리테일과 WM(자산관리) 부문은 외형상 경쟁보다 안정적 수익원을 다지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금융상품 판매와 자산관리, 퇴직연금 등 반복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사업 비중을 높여 시장 대응력을 강화

하겠다는 전략이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나선다. 차세대 전산 시스템 구축을 통한 IT 인프라 혁신을 추진하는 한편 인공지능(AI)과 로보어드바이저를 사업 전반에 도입해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토큰증권(STO), 조각투자 등 금융생태계 변화에도 발 빠르게 대처하며 신사업 진출에 적극적

이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STO 시장 확대와 디지털 자산 제도화 움직임이 본격화될 경우 증권사의 신규 수익원 창출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본지>

에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AI 혁신 및 비즈니스 체질 개선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강화라는 2026년 경영방침 아래 모든 사업 부문의 경쟁력 강화로 수익성 증대에 집중할 예정”

이라며

“고객 접점부터 자산운용, IB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반을 재정비해 고부가가치 수익 구조를 구축해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특히

“해외주식 주간거래 개시 등 채널 경쟁력을 높여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는 한편 벤처펀드 결성 확대로 IB 기업금융 딜 파이프라인을 제고시킬 계획”

이라며

“바이아웃펀드 등 고수익 자산의 포트폴리오 편입을 늘리는 등 시장 환경에 맞춘 유연한 운용 전략으로 견조한 수익을 달성하겠다”

고 강조했다.

[본 기사는 네이버뉴스제휴위원회 심사 규정에 따라 AI를 일부 활용해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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