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편의성 강화
현대차증권이 MTS '내일' 홈 화면을 전면 리뉴얼했다. 사진=현대차증권
[비즈월드] 현대차증권은 모바일거래시스템(MTS) '내일'의 홈 화면을 전면 리뉴얼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세 가지다. 인공지능(AI)이 시황과 종목 관련 주요 이슈를 시장 상황에 맞춰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장 시작 전에는 전일 해외 증시 이슈와 당일 핵심 뉴스를 요약하고 장 중에는 보유·관심종목과 변동성이 큰 종목의 이슈를 실시간으로 포착해 전달한다.
아울러 장 마감 후에는 당일 시황 정리와 다음 날 투자 전략 수립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데이터 시각화 기능도 고도화해 종목의 상승·하락 상황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주식 계좌 현황과 퇴직연금·금융상품 등 분산된 투자 자산 현황을 홈 화면에서 한 번에 확인하는 '원스톱' 기능도 구현했다고 한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AI 기반 개인 맞춤형 정보 제공 등 투자 판단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 확대에 중점을 뒀다"며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투자 정보 서비스를 강화하고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즈월드=김혜민 기자 / hm113@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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