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이 미국에서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선다. 20일 현대차그룹은 이날부터 ‘HMG 글로벌 테크 탤런트 채용’을 시작해 다음 달 22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현대차·기아·보스턴다이내믹스·모셔널·포티투닷 등 주요 9개 회사가 글로벌 통합 채용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등 7개 분야가 모집 대상이다. 이번 채용은 오는 9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리는 ‘HMG 테크 탤런트 포럼’과 연계해 진행되는 점이 특징이다. 채용 지원자들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포럼 현장에서 최종 면접을 치르게 된다. 국내 채용도 진행한다. 현대차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채용전환형 인턴십을 진행한다. 선발 인원은 3주 실습을 통과하면 올 하반기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현대차그룹 “미국서 인재 뽑자” 사장단 출동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등 7개 분야가 모집 대상이다. 이번 채용은 오는 9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리는 ‘HMG 테크 탤런트 포럼’과 연계해 진행되는 점이 특징이다. 채용 지원자들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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