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 커지고 실내 공간 활용성 증대…아웃도어용 ‘XRT 트림’ 추가
현대자동차가 약 6년 만에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투싼의 5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디 올 뉴 투싼(사진)’ 내·외장 디자인을 19일 공개했다.
우선 차체 크기를 대폭 키우고 실내 거주성을 강화해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 활용성을 갖췄다.
이전 모델 대비 전장은 60㎜, 휠베이스는 30㎜, 전폭은 40㎜ 늘어났다. 2열 머리 공간(헤드룸)도 기존보다 29㎜ 늘어난 1031㎜를 확보했다. 2열 도어 열림 각도 역시 기존 73도에서 83도로 넓혀 승하차 편의를 높였다.
또한 스마트폰 2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듀얼 무선충전 시스템과 운전석 에어벤트 측면 카드 홀더 등 편의 사양도 대거 탑재했다.
외장 색상은 신규 색상 5종을 포함해 총 8종으로 구성했다. 내장 색상도 기존 블랙 모노톤에 3종을 새로 더해 총 4종을 제공한다.
아웃도어 수요를 겨냥한 ‘XRT 트림’도 함께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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