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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대차 노조, AI 고용 안정 등 올해 교섭안 심의

요구안을 살펴보면 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 작년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인공지능(AI) 관련 고용 및 노동조건 보장이 핵심 의제로 담겼다. 또 상여금 800% 인상, 주 4.5일제 도입, 정년 최장 65세로 연장도 함께...

현대차 노조, AI 고용 안정 등 올해 교섭안 심의

지난해 현대자동차 노조 총파업 결의대회 현장. 울산매일 포토뱅크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AI 고용 안정 보장과 상여금 800%를 골자로 하는 올해 임금협상 요구안 논의 절차에 돌입했다.

15일 전국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노조)는 울산 북구문화회관에서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이 담긴 임협 요구안을 심의 중이다.

요구안을 살펴보면 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 작년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인공지능(AI) 관련 고용 및 노동조건 보장이 핵심 의제로 담겼다.

또 상여금 800% 인상, 주 4.5일제 도입, 정년 최장 65세로 연장도 함께 담겼다.

노조는 16일까지 이어지는 대의원대회에서 올해 교섭 요구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후 노조는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회사와 상견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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