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동계시험장 연구개발 다큐멘터리의 한 장명. 사진 제공=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의 다큐멘터리 ‘왜 추위와 싸우는가(Why Fight Cold)’가 프랑스 칸 기업광고제에서 수상했다.
현대모비스는 스웨덴 동계시험장 연구원의 일상을 담아 제작한 다큐멘터리가 칸 기업광고제 오토모티브 부문에서 최종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이다. 칸 기업광고제는 기업의 우수 영상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글로벌 광고제이다. 현대모비스는 앞서 5월 북미 텔리 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고, 뮤즈 크리에이티브 어워즈에서 다큐멘터리와 오토모티브 2개 부문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현대모비스가 공개한 영상에는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담당하는 연구원들의 개발 활동이 담겼다. 촬영지인 스웨덴 동계시험장은 영하 40도까지 내려가는 극한의 환경으로, 신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연구원들의 도전을 실감 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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