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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헬스 이모저모] 지씨셀 '바이오코리아 2026' 참가 성황리 마무리, 뷰노...

세포·유전자치료제(Cell & Gene Therapy, CGT) 전문 기업 지씨셀(대표 김재왕·원성용)이 글로벌 바이오 산업 행사인 ‘바이오코리아(BIOKOREA) 2026’ 전시를 성황리에 마쳤다.

[헬스 이모저모] 지씨셀 '바이오코리아 2026' 참가 성황리 마무리, 뷰노...

지씨셀 '바이오코리아 2026' 부스 모습. 사진=지씨셀

[비즈월드]

◆지씨셀, '바이오코리아 2026' 참가 성황리 마무리

세포·유전자치료제(Cell & Gene Therapy, CGT) 전문 기업 지씨셀(대표 김재왕·원성용)이 글로벌 바이오 산업 행사인 ‘바이오코리아(BIOKOREA) 2026’ 전시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씨셀은 지난 4월 28~3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바이오코리아 2026에 참가해 CGT CDMO(위탁개발생산) 서비스 역량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지씨셀에 따르면 바이오코리아 2026은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글로벌 바이오 산업 행사로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공유하는 자리다.

지씨셀은 이번 행사에서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CGT 분야의 CDMO 역량과 규제업무·물류서비스 등 통합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초기 연구개발 단계부터 임상, 상업 생산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 플랫폼을 강조하며 고객 맞춤형 개발·생산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파트너십 전략을 부각했다는 소개다.

원성용 지씨셀 대표는 “이번 바이오코리아 2026을 통해 지씨셀의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역량과 통합 플랫폼을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CDMO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46회 대한중환자의학회 정기학술대회 뷰노 부스 이미지. 사진=뷰노

◆뷰노 '대한중환자의학회 정기학술대회' 참가 성황리 마무리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대표 이예하)가 최근 부산에서 열린 학회를 통해 중환자실의 환자 안전을 극대화하기 위한 AI 기술의 임상적 가치를 다각도로 조망했다.

뷰노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46회 대한중환자의학회 정기학술대회(The 46th KSCCM Annual Congress)에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뷰노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학술대회 기간 중 ‘AI(인공지능)로 지키는 모든 생명의 순간(AI for Every Life-Saving Moment with VUNO)’을 주제로 런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는 호주 중환자의학 권위자 2인이 연자로 참여해 현지 환자 상태 악화 대응 연구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AI 기반 조기경보 시스템(Early Warning System, EWS)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고 한다.

첫날에는 데릴 존스 교수(Daryl Jones, Austin Health / Warringal Hospital)가 '호주 병원 내 환자 상태 악화 인지·대응 체계 개선 (Improving the Recognition and Response to Clinical Deterioration in Australian Hospital)'에 대해 화상 발표했다.

이튿날에는 빅토리아 캠벨 교수(Victoria Campbell, Sunshine Coast Hospital and Health Service)가 ' 환자 상태 악화 예측 AI: 도전과 성공, 그리고 현장의 교훈 (Deteriorating Patient Predictive AI: Challenges, Successes, and Lessons Learned – Trying to Bring It to Life)'을 주제로 호주의 AI 기반 EWS 개발·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는 소개다.

또 뷰노는 전시 부스를 통해 환자 안전과 의료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솔루션들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24시간 이내 심정지 발생 위험을 감시하는 'DeepCARS'를 중심으로 심전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주요 심장·신장질환을 선별하는 'DeepECG', 흉부 X-ray 영상을 판독해 이상소견·폐질환을 진단 보조하는 'Chest X-ray', 키오스크 타입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 'HATIV K30' 등이다.

이예하 뷰노 대표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글로벌 중환자의학 전문가들과 환자 상태 악화 관리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며 “DeepCARS, DeepECG 등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축적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AI 기반 의료기기가 의료현장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비즈월드=김미진 기자 / kmj44@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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