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허윤홍 GS건설 대표, 베트남서 데이터센터·스마트시티 시장 정조준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지난 22일 하노이에서 베트남 IT 기업 FPT와 데이터센터 개발 및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MOU를 맺었다. 베트남 데이터센터 시장 1위인 FPT 코퍼레이션과 데이터센터 전...

허윤홍 GS건설 대표, 베트남서 데이터센터·스마트시티 시장 정조준

지난 22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허윤홍 GS건설 대표(사진 앞줄 왼쪽)와 응우옌 반 코아 FPT 코퍼레이션 CEO(사진 앞줄 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지난 22일 하노이에서 베트남 IT 기업 FPT와 데이터센터 개발 및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MOU를 맺었다.

베트남 데이터센터 시장 1위인 FPT 코퍼레이션과 데이터센터 전 과정 솔루션을 보유한 GS건설이 각자의 역량을 합쳐 베트남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로 했다.

양사는 베트남 주요 거점에 수십 MW 규모의 고효율 데이터센터를 단계적으로 공동 개발하며, 특히 AI와 클라우드 수요에 최적화된 첨단 모듈형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통·에너지·안전 등 도시 전반에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는 스마트시티 개발에도 협력하며 AI와 IoT 기술을 활용해 도시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에서 GS건설은 프로젝트 개발과 설계·시공을 맡아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FPT는 ICT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 협력과 현지 네트워크 및 수요 창출을 담당한다.

또한 GS건설은 지난 23일 베트남 국영은행 BIDV와 금융 협력 MOU를 맺고 자회사 VGSE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등 현지 개발사업 전반에 프로젝트 금융과 입주자 주택금융 등 포괄적인 금융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GS건설은 이번 협약들로 데이터센터·스마트시티·금융을 잇는 통합 사업 체계를 구축하고 베트남 디지털 인프라 시장에서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