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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행복한 귀농·귀촌, 요렇게 해보세요!”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귀농·귀촌인의 안정된 정착과 건강한 주거환경 마련을 위해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 여간 보물섬마늘나라에서 귀농·귀촌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남해군이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군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고 남해군귀농·귀촌지원센터가 후원해 개최됐으며, 남해에 정착한 귀농·귀촌인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 교육내용은 황토 집짓기와 관련한 이론과 실기교육으로, 군은 그간 영농교육에만 치우친 귀농·귀촌 교육의 관행에서 벗어나 교육내용을 보다 다양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아카데미에 참석한 한 귀촌인은 “귀농·귀촌 정착의 어려움은 영농기술도 있지만 살 집 마련도 큰 고충의 하나”라며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안정된 주거지를 마련하기 위한 좋은 정보를 얻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다양하고 유익한 교육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도시민의 알찬 귀농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귀농·귀촌인의 안정된 정착과 건강한 주거환경 마련을 위해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 여간 보물섬마늘나라에서 귀농·귀촌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남해군이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군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고 남해군귀농·귀촌지원센터가 후원해 개최됐으며, 남해에 정착한 귀농·귀촌인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 교육내용은 황토 집짓기와 관련한 이론과 실기교육으로, 군은 그간 영농교육에만 치우친 귀농·귀촌 교육의 관행에서 벗어나 교육내용을 보다 다양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아카데미에 참석한 한 귀촌인은 “귀농·귀촌 정착의 어려움은 영농기술도 있지만 살 집 마련도 큰 고충의 하나”라며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안정된 주거지를 마련하기 위한 좋은 정보를 얻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다양하고 유익한 교육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도시민의 알찬 귀농생활을 유도하고 현지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귀농·귀촌지원센터와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지난해 4월 귀농어업인·귀촌인 지원조례를 개정하는 등 적극적이고 차별화된 귀농·귀촌 정책 추진으로 최근 2회 연속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인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2013년 113세대(265명), 2014년 222세대(376명), 지난해 241세대(414명)의 귀농·귀촌인을 유치하는 등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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