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길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정부 지원이 투입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연안 여객 항로 안정화 지원사업 대상에 적자가 이어지고 있는 제주∼추자∼완도 항로를 추가하고, 운항 결손액의 최대 70%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항로에는 2024년 5월부터 송림블루오션호가 운항하고 있지만, 최근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해수부는 송림블루오션호가 25톤 화물차까지 실을 수 있어 운항이 중단되면 추자도 주민의 이동과 생활 물자 수송에 차질이 우려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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