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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배우, ‘19금 라푼젤’ 콘텐츠로 하루 2800만원… “양육비 때문에 어쩔 수 없었어”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라벤더 브라운 역을 맡았던 배우 제시 케이브가 성인 구독 플랫폼 활동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극복한 사연을 전했다.

‘해리포터’ 배우, ‘19금 라푼젤’ 콘텐츠로 하루 2800만원… “양육비 때문에 어쩔 수 없었어”

[스포츠서울 | 이현승 기자]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라벤더 브라운 역을 맡았던 배우 제시 케이브가 성인 구독 플랫폼 활동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극복한 사연을 전했다.

제시 케이브는 최근 영국 토크쇼 ‘디스 모닝(This Morning)’에 출연해 자신의 경제적 상황과 성인 콘텐츠 활동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제시 케이브는 자신을 둘러싼 경제적 인식에 대해 “사람들은 내가 부자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해리포터’에 출연한 것은 20년 전 일이다. 게다가 난 작은 역할을 맡았다”고 말했다.

제시 케이브는 지난해 성인 구독 플랫폼 온리팬스 계정을 개설했다.

그는 해당 플랫폼에서 긴 머리를 빗거나 땋는 등의 독특한 콘셉트의 성인용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제시 케이브는 처음에는 이러한 활동이 창피하게 느껴졌다고 털어놓으면서도 “아이들이 있으면 보육비가 정말 많이 든다. 그 활동이 나를 살렸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이달 초 하루에만 1만5000파운드(약 2800만원)를 벌었다고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다만 성인 구독 플랫폼 활동으로 인해 지난해 열린 ‘해리포터’ 팬 컨벤션에는 참석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제시 케이브는 영화 ‘해리포터와 혼혈 왕자’를 시작으로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등 총 3편에 출연하며 라벤더 브라운 역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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