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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항만 안전 사각지대 없도록" 항만운송 현장 맞춤형 교육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울산항 항만운송 관련 사업장의 종사자를 위한 ‘현장 맞춤형 안전교육’을 SK온과 합동으로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항만 안전 사각지대 없도록" 항만운송 현장 맞춤형 교육

7일까지 울산해수청·SK온 실시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울산항 항만운송 관련 사업장의 종사자를 위한 ‘현장 맞춤형 안전교육’을 SK온과 합동으로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항만안전특별법’상 안전조치 조항과 SK온의 자체 안전관리계획에 반영된 구체적인 부두 안전수칙을 중점적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현장 종사자들이 손쉽게 이수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을 활용한 교육을 병행한다. 또한 안벽작업 시 2인 1조로 작업을 실시하고, 출입금지 구역에 진입을 금지하는 등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직무별 필수 행동요령을 중점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울산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항만 내 안전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울산항 내 안전사고 제로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형기자 2min@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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