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4000만 원을 확보했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된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
함양군은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함양읍 두산경로당과 수동면 윗서평경로당을 대상으로 단열 보강, 고효율 창호 교체, 냉난방 설비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에너지 효율 향상과 냉난방비 절감, 실내 환경 개선 등은 물론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공공시설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노후 공공건축물의 기능을 개선해 군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공공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국·도비 공모사업 발굴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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