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한화오션, 구글·MS 등 빅테크 소속 연구자 초청 미래 함정 기술 논의

한화오션은 인공지능(AI) 기반 함정 기술 역량을 키우기 위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빅테크... 빅테크 소속 전문가 '제4회 차세대 스마트 함정 기술 연구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한화오션, 구글·MS 등 빅테크 소속 연구자 초청 미래 함정 기술 논의

한화오션은 인공지능(AI) 기반 함정 기술 역량을 키우기 위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빅테크 소속 전문가 ‘제4회 차세대 스마트 함정 기술 연구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전날 어성철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장 사장(왼쪽 여섯 번째)이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열린 제4회 차세대 스마트 함정 기술 연구회에 참가해 행사 발표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오션

[주간한국 이주선 기자] 한화오션은 인공지능(AI) 기반 함정 기술 역량을 키우기 위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빅테크 소속 전문가 ‘제4회 차세대 스마트 함정 기술 연구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전날 열린 이번 행사는 스마트 함정 기술과 미래 해양방산 연구 개발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기업과 대학은 물론 우리 군과도 연구 동향을 공유했다.

어성철 한화오션 사장은 “함정은 최첨단 기술이 살아 숨 쉬는 거대한 유기체로 진화해야 한다”면서 “글로벌 해양 방산 패러다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오션은 급변하는 전장 환경 속에서 미래 해양방산 솔루션을 전문가들이 고민할 수 있는 차세대 스마트 함정 기술 연구회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10월 열렸던 3회차 연구회에서는 ‘차세대 전략 수상함’ 개념을 소개하고, 민·관·학·군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 함정 기술의 방향을 모색한 바 있다.

이주선 기자 leesun@hankooki.com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