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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화 필리조선소 방문…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조선·방산 전략 기술...

또한 실리콘밸리에서는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털 투자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벤처투자 생태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첨단 기술개발 동향과 관련 정책적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한화 필리조선소 방문…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조선·방산 전략 기술...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최근 미국 필라델피아의 한화 필리조선소를 방문하여 국가 전략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연합뉴스

[공감신문] 이승욱 기자=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최근 미국 필라델피아의 한화 필리조선소를 방문하여 국가 전략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업과 방위산업이 국가의 전략적 이익과 안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언급하며, 이러한 분야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금융위원회의 발표에 따르면, 권 부위원장은 지난 27일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과 함께 조선소를 방문하여 조선과 방산 분야의 국가 전략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현대의 기술패권 전쟁 시대에서 조선과 방산 분야의 발전이 필수적이라고 언급하며, 정부와 정책금융기관이 이러한 분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필라델피아의 이 조선소는 한화그룹이 재작년에 인수한 것으로, 한화는 지난해 이 장소에 50억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를 발표하는 등 미국 조선산업과의 협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권 부위원장은 이러한 투자가 국가 전략기술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미국 방문 중, 권 부위원장은 뉴욕에서 다양한 공공 및 유관기관 대표들과 만나 미국의 인공지능(AI) 기술 현황을 분석하고, 차세대 AI '미토스'와 관련된 금융보안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실리콘밸리에서는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털 투자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벤처투자 생태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첨단 기술개발 동향과 관련 정책적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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