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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투운용, "'ACE AI반도체TOP3+' 순자산 5294억 기록"

편입 비중 상위권은 한미반도체·삼성전자·SK하이닉스로 3종목 합산 편입비는 약 75% 수준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분야 글로벌 시장점유율 1·2위이고 한미반도체는 HBM 필수 장비...

한투운용, "'ACE AI반도체TOP3+' 순자산 5294억 기록"

6개월 수익률 163%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AI반도체TOP3+' ETF가 순자산 5294억원을 기록했다. 사진=한국투자신탁운용

[비즈월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AI반도체TOP3+'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액이 5000억원을 넘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기준 순자산액은 5294억원으로 지난해 말 1336억원에서 올 들어서만 296.27% 늘었다.

ACE AI반도체TOP3+ ETF는 지난 2023년 10월 'ACE 반도체포커스'로 상장했다가 이달 초 종목명을 변경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대표 3종목에 집중 투자한다는 특징을 담기 위한 결정이다.

편입 비중 상위권은 한미반도체·삼성전자·SK하이닉스로 3종목 합산 편입비는 약 75% 수준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분야 글로벌 시장점유율 1·2위이고 한미반도체는 HBM 필수 장비 공급 분야 글로벌 1위 기업이다.

최근 6개월 수익률은 163.36%로 국내 반도체 ETF 44개(레버리지 제외) 중 가장 높고 1년 수익률도 237.83%로 반도체 ETF 중 최상위권이다. 올 들어 전체 자금 유입은 2342억원이며 이 중 개인투자자 자금은 685억원이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AI 기술 심화에 따라 반도체 시장은 HBM 등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고성장 산업이 됐다"며 "골드만삭스 보고서에 따르면 2027년까지 HBM 시장 규모는 7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ACE AI반도체TOP3+ ETF의 투자 활용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월드=김혜민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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